김종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26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통해 “김 후보의 부인이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고 후보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됐다”고 말했다.
또 “선거 사무실은 폐쇄,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며 “밀접 접촉자와 확진자 동선 등에 대한 역학조사등을 해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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