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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마법사 ‘이스카리옷’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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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엔드림과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가 함께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신규 마법사 ‘이스카리옷’을 추가했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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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카리옷’은 ‘창세기전’ 시리즈 최고 인기작인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에 등장한 악역 캐릭터다. 원작 설정을 계승해 강력한 능력을 보유했다. ‘효과적중’, ‘치명피해’, ‘피명확률’을 100% 상승시켜 적에게 피해를 주는 리더 스킬 ‘어둠의 추종자’를 비롯해 공격력과 같은 피해 효과를 주는 ‘라이트닝 볼트’와 상대 체력에 40% 추가 피해를 주면서 자신의 체력을 모두 회복시키는 스킬 ‘다크 블레이드’와 ‘포이즌’까지 3가지 스킬을 활용한다.

길드원이 힘을 모아 거대 몬스터를 공격하는 ‘길드 레이드’ 콘텐츠도 새로 도입됐으며 4월 9일까지 신규 캐릭터 무료 체험 및 신규 영웅 아레나 플레이 이벤트도 열린다. ‘길드 레이드’ 미션 이벤트도 마련됐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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