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한 바이러스" 명칭 고집에 G7 공동성명 불발 머니투데이 원문 한지연기자 입력 2020.03.26 14:5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