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끝까지 추적" 광주·전남경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설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이뤄진 성범죄인 'n번방(박사방)' 사건을 계기로 광주·전남 경찰이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단장인 박성주 2부장과 수사·지원·국제공조·디지털포렌식·피해자 보호 경찰관 등 46명으로 구성된 특별수사단을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