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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서울시 확진자 348명…신규 12명 중 8명 외국서 감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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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25일 오전 10시 기준 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시간 전보다 12명 늘어난 348명이라고 밝혔다.

그중 퇴원자는 72명으로 변동이 없고 격리자가 276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12명 중 8명은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발 입국자 4명, 필리핀발 2명, 영국 및 남미발 각 1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