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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찍자!] "저도 3일간 마스크 1장"…대구 의사들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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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여전히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의 의사들이 "저도 마스크를 구하기 힘들어 3일 동안 같은 마스크를 쓰기도 했다"며 "마스크 문제가 제일 심각했다"고 호소했습니다.

대구 의사들의 크리에이터 '의가형제상담소' 두 의사 이철규-이홍규 전문의는 SBS 뉴스 '찍자! 우리사이로[4.15] 챌린지'에 참여해 이렇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