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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IMF "코로나 경기침체가 금융위기 때보다 더 심각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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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들으신 것처럼 돈을 이렇게 푼다고 해도 시장에 효과에는 한계가 있는 모습인데요, 국제통화기금 IMF는 이런 전망을 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전 세계 경기 침체가 2008년, 2009년 당시 금융위기보다 더 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상재정조치를 포함한 전례 없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정재우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생긴 비용은 이미 헤아릴 수 없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