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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경북 구미 야산서 산불…"2시간 만에 진화, 감시작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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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23일 오후 8시 5분께 경북 구미시 도개면 신곡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현장에 산불 진화 차량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2시간 만에 큰 불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불로 임야 0.4㏊가량이 불에 탔다..

산림당국은 현장에 남아 밤사이 불이 되살아나는지 감시작업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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