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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n번방 만든 '갓갓' 추적…'SNS 재판매' 2차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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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은 이렇게 '박사방' 또는 'n번방'처럼 텔레그램에서 은밀한 대화방을 만들어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일당이 더 있다는 걸 확인하고 현재 그들을 쫓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제의 대화방에 있던 범죄 영상을 돈 받고 팔겠다는 글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추가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홍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텔레그램 'N번방'의 존재는 지난해 2월 처음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