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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미국인 3명 중 1명 '자택 대피 명령'…3개 주에 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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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라 밖 상황도 보겠습니다.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3개 주에 주 방위군을 배치해서 의료 활동을 돕기로 했습니다. 미국인 3명 중에 1명 꼴인 1억 명에 대해서는 자택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수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피해가 심한 뉴욕주, 워싱턴주, 캘리포니아주에 주 방위군을 배치해 의료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