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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사망자 400명 넘긴 美 "해안 경비대 배치해 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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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 이란에 코로나 지원 열려 있다"

<앵커>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3개 주에 해안 경비대를 배치해서 의료 활동을 돕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과 이란을 도울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수형 특파원입니다.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피해가 심한 뉴욕주, 워싱턴주, 캘리포니아주에 해안 경비대를 배치해 의료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