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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한선교 "황교안 변함없이 존경"…미한당 갈등 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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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편, 통합당과 공천 갈등을 빚었던 또 하나의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은 오늘(23일) 새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합니다. 앞서 한선교 체제에서 밀려났던 통합당 영입인재들이 대거 앞 순번에 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미래한국당은 오늘 이른바 '친황 지도부'의 공천안을 공개합니다.

미한당 관계자는 "통합당 영입인재들이 대거 당선권에 배치될 것"이라며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에게 1번을 주는 것은 중론"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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