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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영화관 · PC방 운영 제한 권고…대중교통도 '거리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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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2주 동안 이번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이 잘 지켜지는지 해당 시설과 업종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가득했는데요, 공공부문부터 앞장서겠다며 정부는 공무원들의 원격근무를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제행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달 5일까지 운영을 중단해달라는 정부 권고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종교시설 외에도 실내 체육시설과 유흥시설에 대해서도 점검에 돌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