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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대구 요양병원·일반병원서 25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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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 71·72병동 별개 사례 감염…대구경북혈액원 간호사까지 양성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 요양병원과 의료기관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2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2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전수 검사 과정에서 서구 한사랑요양병원(11명), 달성군 대실요양병원(4명), 달서구 송현효요양병원(1명), 성서요양병원(1명), 수성구 김신요양병원(1명) 등에서 추가 확진자 18명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