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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뉴욕 증시 또 급락…'최악의 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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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또 급락…'최악의 한주'

[앵커]

미국 뉴욕 증시가 또다시 급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가 하루 만에 2만선 아래로 떨어지는 등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고 있는데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한주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뉴욕에서 이준서 특파원입니다.

[기자]

금융시장의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는 국제유가가 또다시 불안한 흐름을 보이면서 증시의 변동성을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