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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美뉴욕주 "집에 머물라"…100% 재택근무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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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뉴욕주 "집에 머물라"…100% 재택근무 강제

[앵커]

미국 내 코로나 확산의 진앙이 된 뉴욕주가 약국이나 식료품점 등을 제외한 비필수 사업장에 '100% 재택근무'를 명령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극약 처방인데요.

앞서 캘리포니아주는 주민들의 외출을 금지하는 '자택 대피령'을 발동했습니다.

뉴욕에서 이귀원 특파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