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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청소는 재택근무 없어요"…새벽 달리는 '6411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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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이후 일상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서민들 삶도 더 팍팍해졌는데, 저희 취재진이 서민들의 새벽 출근 버스로 잘 알려진 6411번 버스 첫차를 타고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소독과 점검으로 6411번 버스의 새벽이 시작됩니다.

정각 4시, 첫 승객을 태운 버스 2대가 함께 출발합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