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50조 원 '비상금융조치'…소상공 · 자영업에 경영자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 첫 조치

<앵커>

생산과 소비 모두 얼어붙고, 앞서 보신대로 금융시장은 연일 휘청이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9일) 처음으로 비상경제회의를 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첫 번째 조치를 결정합니다. 50조 원 규모의 특단의 '비상 금융 조치'입니다.]

우선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중소기업과 영세 자영업자, 그리고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덜어주는 대책이 나왔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정성진 기자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