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손 씻기 챌린지' 첫 주자 박항서 감독…완벽한 시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19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박항서 감독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섰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박항서의 손 씻기 시범'입니다.

베트남축구협회가 '코로나19 손 씻기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 주자는 박항서 감독이었는데요.

베트남 국민들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인물인 만큼 주목도가 높을 것이라는 기대에 박항서 감독이 첫 주자가 됐다고 합니다.


박 감독은 영상에서 "올바른 손 씻기로 코로나를 예방합시다"라고 말하며 손가락과 손등, 손바닥까지 꼼꼼하게 문지르는 완벽한 100점짜리 손 씻기를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