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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비례 후보 공천 수정안 부결…한선교, 대표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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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가 재의를 요구한 끝에 일부 지역을 조정한 비례후보 공천안이 선거인단 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한선교 대표는 대표직에서 사퇴했습니다.

김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공병호 공관위원장을 설득해 미래한국당 최고위가 어제(18일) 이끌어 낸 비례 후보 공천 수정안.

공천관리위원회는 논의 끝에 4명 선에서 조정하는 것으로 결론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