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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주주라도 체온 재야 입장 가능…달라진 주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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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가 바꾼 일상 풍경은 기업 주주총회 현장에서도 확인됩니다. 들어갈 때 손 소독하고 체온 재는 것은 물론이고 서로서로 멀찌감치 띄어 앉았습니다.

노동규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 주주총회장 밖에 의료진과 음압텐트가 등장했습니다.

혹시나 코로나19 확진자라도 나올까 하는 걱정에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외부 행사장을 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