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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문 대통령, 오늘 첫 비상경제회의 주재...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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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부처 장관·靑 경제 참모 참석…필요할 때 민간도 참여

양대 노총·경제인 단체, 코로나 19 비상경제회의 참여

비상경제회의 매주 1회 개최…석 달 동안 운영 계획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잠시 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합니다.

첫 회의인 만큼 문 대통령이 강조해 온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 등 직접 피해 업종에 대한 지원방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도원 기자!

문 대통령이 비상경제회의를 가동하는 것은 처음인데요,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건가요?

[기자]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컨트롤 타워와 같은 역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