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분당제생병원장 확진…접촉했던 김강립 차관도 격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분당제생병원에서 병원장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병원장은 최근 간담회 자리에서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과 수도권의 다른 병원장들을 만난 걸로 확인돼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 전원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김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분당제생병원 이영상 원장은 어제(18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