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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93명 추가 확진 · 총 8천413명…김강립 차관도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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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분당제생병원에서는 병원장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장과 같은 회의에 참석한 김강립 복지부 차관 등도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7일) 하루 동안 93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천413명이 됐습니다.

추가 확진자 수는 나흘째 100명 미만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