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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2008년 위기 때보다 심각"…내일 '비상경제회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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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또 내일(19일)부터는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경제회의도 가동됩니다. 과거 IMF 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등장했던 회의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같은 경제 중대본을 통해 특단의 조치들을 신속히 결정하겠단 계획입니다.

정경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증유, 유례없는 비상경제시국이다.

코로나19로 충격을 받은 현재 경제 상황을 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