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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힘 받는 '직접 지원'…경제학자 맨큐도 "1000달러씩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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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자 제로금리와 돈풀기라는 '2008년식 해법'이 약발이 떨어진 게 아니냐하는 불안감도 커집니다. 정부가 나서서 기업과 가계를 직접 지원하는 게 낫다는 목소리도 힘을 받는데요. 대표적인 보수 경제학자까지 가세했습니다.

송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미 연준의 파격적인 '제로 금리'와 850조 원의 '돈풀기'에 반응한 자산은 국채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