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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할리우드 '발칵'…톰 행크스도 호주서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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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는 미국 할리우드도 뒤집어 놓았습니다. 64살의 배우 톰 행크스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영화를 찍으러 호주에 머물다가 감염됐는데, 어떻게 감염이 된 건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강나현 기자입니다.

[기자]

배우 톰 행크스의 소셜미디어입니다.

"아내와 호주에 머무르는 중인데 감기에 걸린 것처럼 좀 피곤했고 몸이 약간 아파서 검사를 했더니 둘 다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