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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23일 개학 미정...수업료 반환 위한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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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모든 학교의 개학이 오는 23일까지 미뤄진 가운데 교육부가 23일 개학할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치원 수업료는 아직 수업 일수가 축소된 게 아니라 반환 의무가 없다면서도 추경안을 통한 정부의 지원이 있으면 여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어린이집 등 전국 학교의 개학이 3주 미뤄지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부담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