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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추미애, 외국인종합안내센터 방문·점검...분산근무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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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국내 외국인의 코로나19 관련 상담과 신고를 지원하는 외국인종합안내센터를 방문해 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추 장관은 오늘 서울 목동에 있는 외국인종합안내센터를 찾아 통역 지원 상담사들을 격려했습니다.

특히 콜센터 내 상담사 예방을 위해 분산 근무와 재택근무를 지시하고, 전체 상담사의 30%에 대해 이르면 다음 주부터 다른 사무실에서 분산 근무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