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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코로나 감염 학생·교직원 389명...23일 개학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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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추경 증액 논의 본격화…15조 원 규모로 늘듯

교육부 차관 "23일까지 개학 연기…개학 날짜는 미정"

"23일 이후 개학하면 학사관리·대입에 차질…법 개정 필요"

[앵커]
코로나 19 사태로 각급 학교 개학이 오는 23일로 미뤄진 가운데, 코로나에 감염된 학생과 교직원이 4백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3일에 예정대로 개학할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미뤄질지 교육부는 아직 예단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은지 기자!

국회에서 나온 얘기죠?

[기자]
코로나 특별위원회 세 번째 회의가 코로나 19의 최전선이라고 할 수 있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를 상대로 한창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