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코로나 추경 증액 논의 본격화...15조 원 규모로 늘 듯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인영 "상임위서 6조7천억 증액 의결…통 큰 합의 기대"

심재철 "대구 취약계층에 긴급 생계자금 지원 이뤄져야"

"대구 지원·경영 안정자금 등 3조 원 늘릴 듯"

[앵커]
코로나 19 사태의 급한 불을 끄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증액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6조7천억 원을 통 크게 늘리자고 제안했고, 미래통합당도 적극적인 반대 기류는 아닙니다.

YTN 취재 결과 3조 정도 늘어난 15조 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은지 기자!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는 만큼 추경안을 더 증액해야 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