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우한시 첫 방문…봉쇄 한 달 반 만에 직접 시찰
"시 주석 우한 방문, 코로나19와 전쟁 사실상 승리 선언"
中 후베이성 확진자 5일째 '0'명…"일상 회복 점차 추진"
中 칭하이성 이번 주 개학…누적 확진자 18명에 불과
시진핑 국가 주석이 마스크를 쓰고 우한시를 찾았습니다.
지난 1월 23일,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자 도시 전체를 전격 봉쇄한 지 꼭 한 달 반 만입니다.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인민해방군이 운영하는 훠선산 야전 병원.
의료진을 격려하고 치료 중인 환자와는 화상 통화를 하면서 위로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우한 방문은 사실상 코로나19 전쟁에서의 승리 선언입니다.
지난 1월 23일,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자 도시 전체를 전격 봉쇄한 지 꼭 한 달 반 만입니다.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인민해방군이 운영하는 훠선산 야전 병원.
의료진을 격려하고 치료 중인 환자와는 화상 통화를 하면서 위로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우한 방문은 사실상 코로나19 전쟁에서의 승리 선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