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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식 변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에 따라 40여개 국 이상에서 참여하는 선수들과 대회 관람을 위해 현장을 찾을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대회의 주요 경기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의 사흘 동안 한국 시간 오전 1시부터 하스스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또 대회 참여를 위해 항공권 및 숙박을 예약했지만 취소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을 위한 보상책도 마련해 오는 12일까지 관련 안내 메일을 발송할 방침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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