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7.9%·부정48.7%"...민주 41.7%·통합 3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의 긍정 평가가 오르고 부정 평가가 내리면서 차이가 한주 만에 다시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YTN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3월 첫째 주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7.9%로 한 주전보다 1.8%p 상승했습니다.

반면 부정평가는 2.0%p 낮아진 48.7%를 기록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7%p 오른 41.7%로 집계됐고, 미래통합당도 0.2%p 오른 31.2%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