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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분당제생병원 확진환자 2명 추가...11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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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오늘(7일) 분당제생병원에 입원 중인 60살 남성 환자와 50살 간호조무사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분당제생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모두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 환자는 지난달 23일부터 본관 8층 81병동에 입원했다가 지난 4일 82병동으로 옮겼다고 성남시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