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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날씨] 남부 밤까지 비...내일 올해 들어 가장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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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약한 봄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는 밤까지 이어지겠고, 예상되는 비의 양은 5~10mm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내일은 올해 들어 가장 포근한 휴일이 되겠는데요.

서울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면서 4월 초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기온이 크게 오르는 만큼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니까요, 환절기 면역력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