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대표를 뽑는 4·15 총선, 이제 겨우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당에서는 "전국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하겠다", "현역병에 매월 2박 3일 외박을 부여하겠다", "20살 되면 3천만 원씩 주겠다"는 등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공약들을 쏟아내고 있는 데요.
이 공약들, 혹시 다 뻥 아니냐고요? 3분 총선에서 직접 물어봤습니다.
#총선 #415총선 #총선공약
기획: YTN PLUS
제작: 윤현숙(yunhs@ytn.co.kr)
함초롱(jinchor@ytnplus.co.kr)
강재연(jaeyeon91@ytnplus.co.kr)
육지혜(yjh7834@ytnplus.co.kr)
류청희(chee0909@ytnplus.co.kr)
서미량(tjalfid@ytnplus.co.kr)
손민성(smis93@ytnplus.co.kr)
출연: YTN 김다연 기자, 정의당 강민진 대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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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대표를 뽑는 4·15 총선, 이제 겨우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당에서는 "전국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하겠다", "현역병에 매월 2박 3일 외박을 부여하겠다", "20살 되면 3천만 원씩 주겠다"는 등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공약들을 쏟아내고 있는 데요.
이 공약들, 혹시 다 뻥 아니냐고요? 3분 총선에서 직접 물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