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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1인당 1장 판매' 하나로마트·우체국, 마스크 대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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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1인당 마스크 한 장씩만 판매하는 농협 하나로마트와 우체국에서도 마스크 구하기 대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농협 하나로마트와 우체국은 중복 구매 확인시스템이 구축되기 전까지 마스크 판매량을 기존 다섯 장에서 한 장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하나로마트는 서울, 경기를 제외한 전국 천9백 개 매장에서 매일 오전 9시 반에 번호표를 나눠주고 오후 2시에 마스크를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