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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영동고속도로 양지IC 부근 5중 추돌사고...'닥터헬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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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제일리 영동고속도로 양지IC 부근 인천 방향 도로에서 차량 5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14톤 화물트럭 운전자 65살 조 모 씨가 파손된 차체에 몸이 끼이는 중상을 입고, 닥터헬기를 이용해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옮겨졌습니다.

또, 트럭 운전자 49살 강 모 씨와 SUV 차량 탑승자 3명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