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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코로나19만큼 무서운 '감염병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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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마스크…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

외부활동 자제…우울감·답답함 등 스트레스 유발

"코로나19 장기화에 국민 58% 무력감 호소"

[앵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감염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으로 많은 분들이 감염병 스트레스를 겪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감염병 방역만큼이나 심리적 방역도 중요한데요.

감염병 스트레스로부터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LG헬로비전 경남방송 표영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거리로 나온 사람들 대부분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걱정으로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쓴 채 장사를 준비하는 상인들의 모습도 이제는 일상생활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