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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포탄 소리에 웃던 소녀, 진짜 웃음 찾았다…시리아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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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내전 중인 시리아에서 피할 수 없는 포탄 소리에 일부러 웃는 연습까지 했던 세 살 소녀의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요.

이 소녀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가족과 함께 시리아를 탈출해서 터키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진짜 웃음 찾은 시리아 소녀'입니다.

[딸 : 폭탄!]

[아빠 : 폭탄?]

[딸 : 응. 폭탄이 터지면 웃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