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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인천 9번째 확진자 9세 어린이…인하대병원 격리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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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인천시는 서울 코로나19 확진자인 40대 남성의 아들 A군(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A군은 아버지가 지난달 27일 서울 영등포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 1차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