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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밤사이 환자 594명 늘어 총 2천931명…대구만 2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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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594명이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서 국내 환자 수가 2천9백 명이 넘었습니다. 특히 상황이 가장 심각한 대구 지역에서만 환자가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정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밤사이 신규 확진자가 594명 추가되면서 오늘(29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누적 환자 수는 2천931명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