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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궁전'..."배 타고도 들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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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변상욱 앵커, 안귀령 앵커
■ 출연 : 이연아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연아 기자와 함께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행적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이 씨를 찾는 취재 자체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기자]
YTN 취재진은 2시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해서 도착했는데, 사람이 산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북적이지 않고 조용한 동네였습니다.

별장은 온통 2m가 넘는 담으로 둘러싸여 외부인 접근을 전면 차단하고 있었습니다.

앞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큰 대문 앞에는 사자 조심 팻말과 경기도지사 명의의 시설폐쇄 명령 스티커도 부착됐습니다.

가평군청 측 공무원도, 경찰 측도 취재 과정에서 만날 수 없었지만, 별장 입구에는 신천지 측이 설치한 CCTV만 작동 중이었습니다.

현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관련 주요 장소는 크게 3곳입니다.

경기 의왕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진 집입니다.

다음은 가평 청평호 강변에 위치한 '평화의 궁전', 김남희 씨와 시간을 자주 보낸 곳으로 알려진 별장입니다.

이 밖에도 신천지 소유로 알려진 농장이 과천에 3곳이 더 있습니다.

[앵커]
현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집이 아닌 은신처에 숨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기자]
'은신처에 있을 것이다' 혹은 제3의 장소에 있을 것이다 등등 수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습니다.

이 총회장이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에서 지난 2일 형의 장례식을 치른 뒤 잠적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 총회장이 지난 24일까지 가평 자신의 별장에 은신해 있다가 별장 내 선착장에서 모터보트를 타고 청평호를 건너 도망갔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출국금지는 이뤄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연아 [yalee21@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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