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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3% 폭락...1,990선도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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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30% 내린 1,987.01로 장 마감

코스닥, 4.30% 하락해 610.73에 장 종료

원·달러 환율, 3.5원 내린 1,213.7원

[앵커]
코스피가 오늘 3% 넘게 폭락해 1,99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간밤 미 뉴욕 증시가 폭락했는데 국내 증시도 마찬가집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종수 기자!

코스피 지수가 1,990선 마저 붕괴 된 채로 장을 마감했다죠?

[기자]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코스피가 3% 넘게 폭락해 1,990선이 무너졌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 내린 1,987.0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는 더 큰 폭으로 떨어져 4.3% 내린 610.73을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3.5원 내린 1,213.7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앵커]
이처럼 국내 증시가 급락한 것 아무래도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 우려가 컸기 때문이죠?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되면서 각국 증시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는데 특히 간밤에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4% 넘게 폭락해 국내증시에도 충격을 줬습니다.

현지 시간 27일 다우지수는 포인트 기준으로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지난 19일 고점에서 무려 10% 넘게 추락했습니다.

코로나 19가 세계적 대유행 조짐을 보이면서 이에 대한 공포 심리가 투자자들을 갈수록 더욱 위축시키고 있는 겁니다.

이에 따라 외국인들은 오늘 6천285억 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5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당분간 증시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위험 관리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에 접어 들었다는 신호가 나오는 시점과 미국 연방준비제도 자세나 중국의 경기부양책 지속 여부, 우리나라의 추경 규모 등 각국의 경기부양책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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