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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추가확진자 144→284→505명 증가세…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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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9시 기준 256명 늘어 총 2022명

전날 하루에만 5050명 증가…오늘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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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022명으로 늘었다. 1000명을 돌파한지 3일만에 2000명을 넘어섰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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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6일 1000명을 넘어서더니 불과 이틀 만에 2000명 선을 돌파했다.

2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56명 늘어 국내 누적 확진자가 총 2022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5일 오전 9시 기준 추가 확진자 60명이 확인돼 893명이었다. 같은 날 오후 4시에도 84명의 추가 확진자만 나와 977명에 머물렀다. 하루 동안 144명의 추가 확진자가 집계됐다.

그러다 지난 2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169명이 급증해 국내 확진자 수가 1146명이 되면서 처음으로 1000명 선을 돌파하더니 같은 날 오후 4시 기준으로 115명이 추가돼 1261명이 됐다. 하루에만 284명이 늘어난 셈이다.

이어 다음 날인 27일 오전 9시 다시 334명이 추가돼 총 1595명이 됐고 오후 4시에 171명이 늘면서 총 1766명이 됐다. 특히 27일에는 하루에만 505명이 늘어 통계 발표 이래 최고 증가세를 보여 조만간 확진자가 2000명 선을 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같은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27일)보다 코로나19 의심환자 검사 건수는 817건이 줄었지만 여전히 2만4751명이 검사 중이어서 앞으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개연성이 있다.

아울러 방역당국은 31번째 환자와 밀접 접촉한 1001명과 유증상자 1193명에 대한 검사를 한 데 이어 전국 신천지 신도 21만2000여 명에 대한 명단을 확보해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여기에 해외 신천지 신도 3만3281명의 명단과 6만5127명의 신천지 교육생(예비신도) 명단까지 확보해 앞으로 신천지 신도를 중심으로 한 고위험군 검사 대상이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 밖에도 서울 명성교회와 소망교회 등 대형교회에서 연이어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구와 경북 지역 밖에서의 추가적인 집단발병 가능성에 대해서도 방역당국은 촉각을 세우고 있다.

또 전국적으로 소수의 집단감염도 계속해서 확인되고 있어 확진자 수가 늘어날 우려도 계속 제기된다. '병원 내 감염'으로 폐쇄된 서울 은평성모병원에서는 확진자가 12명째 확인됐다.

종사자가 확진돼 코호트 격리 중인 부산아시아드요양병원, 부산 나눔과행복 재활요양병원 등을 비롯해 입소자 등이 확진된 칠곡 밀알 사랑의집, 예천 극락마을, 다림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 등 복지·생활 시설도 모니터링이 강화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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