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전 주영북한대사관 공사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2020.2.16 yatoya@yna.co.kr/2020-02-16 14:39:26/<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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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4ㆍ15 총선 미래통합당 서울 강남갑 후보로 확정됐다. 김현아 의원은 경기 고양정으로 단수추천을 받았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새로운보수당 출신의 구상찬 전 의원은 서울 강서갑에, 옛 안철수계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서울 송파병에 단수추천됐다.
이혜미 기자 her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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