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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시황] 외인 4일 연속 매도에도...코스피 전장 대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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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0.85% 오름세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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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으로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을 팔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다소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9시3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7.22포인트(0.35%) 오른 2,083.9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포인트 내린 2,073.87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이후 상승세로 전환했다.

외국인은 855억원을 순매도하며 4거래일 연속으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도 496억원 누적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320억원 순매수하는 양상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35%), SK하이닉스(0.53%), LG화학(0.38%), 현대차(0.41%), 셀트리온(0.29%), 삼성물산(0.45%) 등이 전장보다 오른 주가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NAVER(-0.8%), 현대모비스(-0.23%) 등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7포인트(0.85%) 오른 660.20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02포인트 내린 654.61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이후 강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에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3억원과 357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449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에이치엘비(3.76%), CJ ENM(3.01%), 스튜디오드래곤(1.92%), 에코프로비엠(1.14%), 메디톡스(1.45%) 등이 전날보다 오른 모습이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58%)는 전장 대비 약세다.

간밤 뉴욕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3.77포인트(0.46%) 하락한 2만6,957.5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82포인트(0.38%) 내린 3,116.39에 장을 마쳤으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16포인트(0.17%) 상승한 8,980.77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원90전 내린 1,21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심우일기자 vit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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