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모습 (CG) |
파주시는 운정신도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A(38)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9∼20일 업무상 대구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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