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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일 만에 1천명 넘어…대구·경북 81%, 수도권도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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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어제(26일)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20일 첫 번째 환자가 나온지 37일 만입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어제 오후 4시를 기준으로 공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어제 하루만 28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자치단체별로 확진 소식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대구에서 신천지 교인 한 명이 숨지면서 사망자는 모두 12명이 됐습니다.

이새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긴 건 지난달 20일 첫 발병 이후 37일 만입니다.

어제 하루 최다인 284명이 늘어 증가세도 멈출 기미가 없습니다.

확진자가 이렇게 는 건 대구·경북과 부산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현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 경북 지역이 1027명으로, 전체의 81%입니다.

이어 부산이 58명으로 많습니다.

수도권도 비상입니다.

어제까지 서울이 49명, 경기가 51명으로 수도권 확진자도 100명이 넘었습니다.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 한 달 정도 역학조사와 환자의 발생 양상을 보면서 가장 곤혹스러웠던 것은 감염력이 굉장히 높고 전파 속도가 너무나 빠르다는 겁니다.]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남성 한 명이 사망하면서, 국내 사망자 수는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도 2만 716명으로 크게 늘어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37번과 51번 환자가 격리 해제되면서 완치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24명이 됐습니다.

(영상디자인 : 이지원)

이새누리 기자 , 김동현, 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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